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별’이 된 여가수

2008-12-13 (토)
크게 작게
멕시코 가수 ‘타티아나’가 라스베가스 스타의 거리에 이름을 새겼다. 지난 11일 미라지 호텔에서 타티아나(오른쪽)가 파블로 카스트로 라스베가스 스타의 거리 부사장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별을 공개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