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본보 이민규 부국장, 이지윤 SF총영사관 영사, 본보 강승태 지사장, 김세룡 AAU 교수, 김광집 프로듀서, 이헌율 SFSU 교수, 이동규 SBS 제작본부/예능 PD 및 키마 회원들.
키마(KIMA)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한 키마(KIMA) ‘2008 한미영화제’가 23일 샌프란시스코 4-스타 극장에서 폐막작인 ‘밀양’ 상영을 마지막으로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지난 21일(금) 오후 샌프란시스코 소재 4-스타 극장에서 성적 정체성을 다룬 한국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오프닝 작품으로 막을 연 2008 한미영화제를 주최한 키마KIMA(Korea In Media Arts)는 2000년 베이지역에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SFSU), 아카데미 오브 아트 유니버시티(AAU), UC버클리, 산호세 주립대(SJSU)의 미디어 관련 분야 교수들, 학생들, 한인 직장인 등 한인동포이 주축이 되어 한국 영화를 미 주류사회에 알려온 비영리 단체로 이번 영화제 기간중 총 7편의 한국영화를 SF전역에서 상영했다.
재외동포재단과 SF총영사관(총영사 구본우)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은 한미영화제는 이민 1세부터 1.5세, 2세 등과 미 주류층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