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몬트-밀피타스 구간, 카풀 3년차 공사 완료
2008-11-19 (수) 12:00:00
상습적 교통체증지역이었던 I-880 고속도로 프리몬트-밀피타스 구간이 3년에 걸친 카풀레인 공사를 마무리하고 19일(수) 새벽 5시부터 차선을 개방했다.
새로 정비된 구간은 고속도로 237과 프리몬트 블러바드 사이 남쪽방면 구간으로 19일 하룻동안 자제 및 장비 철수 등 마무리를 하고 20(목)일 주정부측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공사완료 기념식을 갖는다.
공사 관계자들은 I-880 북쪽방면에서 미션을 잇는 구간공사도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혀 수년간 교통체증에 시달려온 통근자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
공사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I-880 프리몬트-밀피타스 구간은 남북 양방향 8차선이 공사지역에 접어들면서 최저 4차선까지 줄어들었던 전형적 병목구간으로 출퇴근시 차량들은 평균 2마일가량 줄을 서야하는 상습적 교통체증을 야기시켜 왔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