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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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도로 사인판 교체키로

2008-11-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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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폿뉴스 시 관계자는 시티 센터내 도로 사인판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시티센터 내에 설치된 도로 사인의 내용이 정확하지 않고 노후화 되어 장소를 찾기가 힘들다는 운전자들의 항의전화가 끊이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
새 사인판이 들어서는 곳은 딜리전스 드라이브와 제이 클라이드 모리스 블러바드 교차로, 팀블숄 블러바드와 제이 클라이드 모리스 블러바드 교차로, 미들그라운드 블러바드와 제퍼슨 애비뉴 교차로, 오이스터 포인트 로드와 캐논 블러바드 교차로 등 모두 4군데로 가로 26피트 세로 17피트 크기의 현대화된 간판이 세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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