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T&T팍, 몬스터팍 인근 재개발

2008-11-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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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을”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샌프란시스코시가 AT&T팍과 몬스터팍 인근에 재개발 지역을 정하고 다수의 콘도미니엄, 타운홈, 듀플렉스를 건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AT&T팍 인근 330 Berry St.과 335 Berry St.에 들어서는 콘도미니엄과 타운홈은 총 131가구를 수용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식기세척기, 세탁기/건조기, 공용 안마당이 있으며 최저가격은 15만 9,574달러부터 시작한다. 입주신청은 샌프란시스코 거주자만 가능하며 내년 1월 22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www.homebricks.com 혹은 전화 (415) 495-4663, 옵션 123에서 구할 수 있다.


현재 흑인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나 재개발되고 있는 몬스터팍 인근 5600 3rd St.에는 124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듀플렉스와 타운홈이 건축되고 있다. 편의시설은 식기세척기, 세탁기/건조기, 공용 안마당, 라이트레일과 한 블럭 거리, 2개의 커뮤니티룸이 있으며 최저가격은 16만 6,367달러부터 시작한다. 입주신청은 내년 1월 15일까지이며 신청서는 www.homebricks.com 혹은 전화 (415) 495-4663, 옵션 113에서 받을 수 있다.

정경애 SF커미셔너는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을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한인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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