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성 목사 취임 감사예배
2008-11-14 (금) 12:00:00
몬트레이 마리나 시에 소재한 가나안 연합감리교회(담임 홍혜성 목사)에서는 지난 9일 오후 5시 제 3대 담임 홍혜성 목사의 취임 감사예배를 교인 및 축하차 참석한 손님들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뤘다.
현 서울감리교신학대학 김홍기 총장을 비롯 북가주 한인연합감리교회 연합회 회장 윤동현 목사, 가나안 감리교회 개척 초대 담임 이진식 목사,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할렐루야 찬양단, 산타크루즈 사랑감리교회 성가대 등 멀고 가까운 곳의 감리교회 교인들이 진심어린 축하를 해 준 이 날 취임 감사예배에서‘사랑의 참 의미’란 주제로 설교를 한 이진식 목사는 “17년 전 문순찬(남선교회 회장), 문미연 부부와 함께 개척한 교회가 이제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성장하게 되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목사와 회중이 서로를 위해 가장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미래를 열어주는 참 사랑의 교회가 될 줄로 믿는다”고 축복했다.
한편 이성호 목사의 모친으로 한국 내 감리교 개척에 큰 족적을 남긴 장신덕 목사와 택 장 변호사, 몬트레이에 거주하는 손종영 박사 내외 등도 이 날 한 자리에서 함께 축하를 해 주었다. “손님들이 대단히 많이 오셔 감당을 못 할 정도로 완전 축제 분위기다. 아직도 그 감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같다”며 애써 흥분을 가라앉히려는 김요한 권사의 얼굴에 밝은 미소가 가득했다.
<정희주 객원기자> hjchung61@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