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유가가 기분 좋은 급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한달새 1달러 이상 하락해 갤런당 평균 2.62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자동차 협회(American Automobile Association, 이하 AAA)에 따르면 전국 평균 가격은 지난달에 비해 94센트 하락한 갤런당 2.22달러를 기록했으며 캘리포니아주 평균은 10월 14일의 3.46달러에서 94센트 하락한 2.52달러를 보였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2.63달러, 산호세 지역은 2.53달러, 오클랜드 지역은 2.52달러를 나타냈다.
개솔린 가격의 하락은 경기침체와 더불어 수요가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12일 국제유가는 배럴당 56.16달러로 2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