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시티칼리지 학생들 재정지원 수표 못받아 시위
2008-11-11 (화) 12:00:00
버클리 시티칼리지 학생들이 학교측으로부터 재정지원 수표를 받지 못해 시위에 나섰다.
650여명의 재정지원 대상 학생들 중 현재까지 학교측으로부터 수표를 받지 못한 학생수는 400여명으로 원래대로라면 이들에게 이미 지난 9월 재정지원 수표가 지급됐어야 했다.
버클리 시티칼리지가 속한 퍼랠타 커뮤니티 칼리지 구역(Peralta Community College District)은 최근 신형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구입했으나 컴퓨터 결함으로 인해 재정지원 업무가 지체돼왔다.
시티칼리지측에서는 앞서 언급된 400여명의 학생들 신상정보가 컴퓨터 결함으로 인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퍼랠타 커뮤니티 칼리지 구역 대변인은 오는 14일(금)까지 학생들의 입학지원서를 확인해 모든 재정지원 수표를 발급하겠다고 밝혔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