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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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현안’간담회

2008-11-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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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조재길 시의원

조재길(사진) 세리토스 시의원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아테시아에 있는 조 의원 개인 사무실(18021 Norwalk Blvd. #213A)에서 한인사회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11월 선거에 대한 분석 및 방향 제시 ▲내년도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 대한 의견 교환 ▲내년 2월 설 행사에 관한 의견 수렴 ▲한국 도시와의 자매결연 추진에 관한 의견 교환 ▲각 단체의 추진 사업과 한인사회 현안 등에 대해서 논의한다.

조재길 의원은 “그동안 여러 단체 대표와 공직자들이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서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지 못했다”며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562)547-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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