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메인 스트림에 진출한 보아와 인터뷰(사진)를 가진 인터넷 방송사 사이드웍스 TV가 보아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사이드웍스 TV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스타 인터뷰 전문 인터넷 방송국으로 메리제이 블라이즈, 그린 데이, 사킬 오닐, 헐크 호건, 마샤 크로스 등 가수, 영화배우, 스포츠 스타 등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왔다.
보아를 인터내셔널 팝 스타로 소개한 사이드웍스 TV는 보아의 가수로서의 역사를 조명하고 미 데뷔곡인 ‘잇유업’의 뮤직비디오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지난 10월 25일에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 보아는 ‘잇유업’ 뮤직비디오 에피소드와 자기 소개, 미 시장 도전기, 향후 목표 등에 대해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답했으며, 능숙한 영어 실력을 과시했다.
보아는 현재 미국에서의 생활은 매우 편안한 상태고 익숙해지고 있다. 앞으로 나에 대해 더 많이 알리고 싶고 미국에서 가능한 많이 나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보아의 인터뷰 동영상과 사진은 사이드웍스 TV 웹사이트(www.sidewalkstv.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보아의 인터뷰는 다음 주 사이드웍스 채널을 통해 TV로도 방영될 예정이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