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월 SF 평균주택가 최고 9.9% 떨어져
2008-11-07 (금) 12:00:00
샌프란시스코 지역 경제상태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난 8-9월 평균 주택가격이 최소 6.9%에서 최고 9.9%까지 하락했다.
SF시 컨트롤러 사무실로부터 제출된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SF지역 경제 하락세는 부동산을 비롯, 전반적으로 소비자 감소 현상이 꾸준히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관광사업의 경우 가을 여행시즌을 맞아 SF국제공항을 사용한 국내외 관광객 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 호텔 투숙자 비율도 93%를 기록해 9월 한달간 불경기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