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일현 한인회장 후보, 5개항 발표

2008-11-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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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센터 설치 등 청사진 제시

26대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장 선거, 후보자로 6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인진식)에 등록한 전일현씨는 한인회장 후보로 출마하며 봉사센터 설치, 주류사회를 상대로 한 한국의 문화와 역사 홍보, 청소년의 올바른 지도, 한인회 운영 활성화, 더불어 사는 한인 사회구축 등 5개 조항 청사진을 제시했다.

◇ 봉사센터 설치
▷ 이민생활에 어려운 문제들을 상담하고 필요한 곳에서 해결하도록 노력
▷ 노인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
▷ 청소년 문제, 가정폭력 등에 대한 자문
▷ 법적으로 어려운 문제들을 상담하고 해결하도록 노력

◇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주류사회에 적극 홍보
▷ 각급 학교의 왜곡된 한국역사 교과서를 바로 잡도록 노력
▷ 영어로 된 우리 역사책을 다량 확보, 미 주류사회 도서관 및 대학에 보급
▷ 절기마다 본국의 문화 사절단 초정 공연


◇ 청소년들을 바로 지도하고 특별지도
▷ 한국학교협의회를 후원, 베이지역 각 한국학교를 지원
▷ 청소년 문제를 상담하고 지도하는 특별 기구를 한인회 내에 설치
▷ 베이지역 각 대학에 한국어반 설치를 적극 후원

◇ 한인회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
▷ 샌프란시스코 시 당국에 한인동포 자녀들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만들어 기금을 신청하고 일반 기부금으로 한인회 운영자금을 확보. 재정의 투명을 위하여 수시로 재정상황 공개
▷ 한인회관을 명실공히 한인 커뮤니티 센터로 만들어 많은 한인동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

◇ 더불어 사는 한인 사회 구축
▷ 한인동포들의 세대간 격차를 줄이고 분열되었던 한인동포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
▷ 2세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적극 후원
▷ 문화교류 및 우호증진을 위해 타 커뮤니티와 협조를 모색하고 협력을 추진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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