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귀순 미군 다큐 상영
2008-11-06 (목) 12:00:00
코리아 소사이어티(Korea Society) 주관으로 10개 UC 캠퍼스를 순회하는 다큐멘터리 상영회가 8일(토) 오후 5시 UC버클리에서 열린다.
1962년 비무장지대를 통해 북한으로 귀순한 미군 제임스 조세프 드레스녹의 삶을 조명한 이 다큐멘터리의 상영시간은 94분으로 제목은‘크로싱 더 라인(Crossing the Line)’이다. 감독은 니콜라스 보너로서 북한측의 협조로 현지에서 촬영됐다.‘크로싱 더 라인’은 북한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로서 이전에 영화제에서 수상한 적이 있는‘그들 삶의 게임(The Game of Their Lives)’,‘마음의 상태(A State of Mind)’와 더불어 북한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상영 후에는 감독과의 토론시간이 준비돼 있다.
상영회는 무료이며 상영장소는 Nestrick Room, 142 Dwinelle Hall, UC버클리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