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노인 IRS상대 사기
2008-11-04 (화) 12:00:00
플레즌트힐에 거주하는 74세 노인이 국세청(IRS)를 상대로 지난 7년여간 15차례에 걸쳐 세금을 허위 보고해 9만달러 가량의 세금 환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세크라멘토 지방법원으로부터 유죄판결을 받았다.
범행이 밝혀진 테오도 벨빈(가명, 테오도 웨어)씨는 2005년 허위 세금보고를 통해 1만450달러의 세금환불을 청구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1998년부터 가명과 타인의 소셜번호를 이용해 근거없는 세금지출을 허위 보고해 부당 환불을 받은것으로 드러났다. 벨빈씨는 또한 ‘올 프로 서비스’라는 명의의 유령회사를 차리고 지난 7년간 세금보고서(W-2)를 조작한 것으로 자백했다. 벨빈씨에 대한 최종 법정판결은 내년 1월 20일 내려질 예정이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