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니베일, 공군기지 물망

2008-11-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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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몰 지역 부지로 꼽혀

서니베일 오토몰 지역이 2011년에 이전하는 오니쥬카 공군기지의 신 부지 물망에 올랐다.

3일(월) 시의회에 접수된 제안서 내용은 고속도로 237과 마틸다 에비뉴의 교차점 근방 약 23에이커 대지에 새로운 공군기지를 확장 건설하는 것. 제안서에는 기지 이전 내용과 함께 도시 빈민구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시의회가 계약에 첨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공군측의 법적동의도 포함됐다.

서니베일 시의회는 오는 18일(화) 5시 의회 스터니 세션에서 상정 제안서를 심의하며 12월 2일 정기회의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현재 서니베일과 마운틴 뷰 접경지 모펫필드에 위치한 오니쥬카 공군기지는 1960년 설립된 인공위성 테스트 센터 활동을 시작으로 71년에 정식 공군기지로 승격됐으며 과거 30여년간 북가주 지역 항공우주 개발 연구센터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왔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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