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원 SF부총영사가 한반도 주변 4대 강국인 미, 일, 중, 러 대사관 중 한 곳의 공사 참사관 겸 총영사로 11월중 부임할 예정이다.
지난 2월 17일 부총영사로 부임해 약 9개월간의 짧은 재임기간을 마치게 된 신 부총영사는 9일(일) 서울로 돌아가 일주일간의 휴식을 가진 후 16일(일) 새 임지로 이동한다. 신 부총영사의 후임은 아직 미정이다.
신 부총영사는 4일“동포 여러분들의 지원으로 비교적 짧은 재임 기간이었지만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었다”면서 “샌프란시스코 민주평통에서의 한미 관계와 남북 관계 특강, 덴버 평통 포럼 패널리스트 참석, 실리콘밸리 기독실업인회와 실리콘밸리 노인선교회에서의 한미 관계 특강 등으로 동포 여러분들과 많은 대화의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을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이임소감을 밝혔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