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의료복지재단이 쓰촨성 대지진 발생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한 제 3차 구호물자 지원을 위해 재단 산하 단동병원 팀을 피해 현장에 보내 직접 구호품을 전달했다.
복지재단은 지난 5월 12일 재난 발생 직후 1차 긴급구호로 5월 21일 단동복지병원에 보관 중이던 응급처치 약과 링거 및 각종 생필품 등 1만달러 상당의 구호물자를 전달했었으며 6월 25일 2차로 항생제와 항균제, 포비돈 요오드, 크레졸, 소독약, 종합밴드 등 1만2,000달러 상당의 지원 의약품을 중국 민정국을 통해 전달한 바 있다.
단동병원 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의료품과 독지가들이 기부한 헌금을 전달했다.
<함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