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NC 문제 밝혀지려나

2008-10-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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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밀피타스 팜스가든서 모임

SNC 인베스먼트 금융사고와 관련하여 회사측 관계자들과 피해자들이 오는 4일 밀피타스에 위치한 팜스가든에서 저녁 7시에 만나기로 했다.

이같은 모임은 지난 30일 SNC이사들이 한국에서 돌아오면서 극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투자자측 관계자들은 이날 모임에 모든 피해자들이 참석해 줄 것과 자신의 스테이먼트등 관련 자료를 함께 가져오길 원하고 있다.

투자자측 관계자는 31일 이와 관련 이미 금융감독원을 통해서는 일을 시작했으며 연방검찰에 서류를 제출 할 것이라고 밝혀 SNC대표인 피터손의 해외출국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전방위 압박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또 한국에서 돌아온 이사들도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고 약속한 만큼 어떻게 이 지경까지 온 것인지 경위만이라도 우선 알 수있을 것 같다며 택장변호사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도와주겠다고 하니 참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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