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지역 한인사회 지혜를 모은다

2008-10-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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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하늘 우리교회, 크리스챤 아카데미 대화모임 개최

산호세 소재 새하늘 우리교회(담임목사 장효수)가 30일(목) 오후 6시 크리스챤 아카데미 대화모임을 개최한다.

크리스챤 아카데미 대화모임은 각 분야 전문가와 한인동포들이 한데 모여 산호세지역 한인사회를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에는 ‘한인사회의 봉사와 과제’라는 주제하에 이연택(서울문고 대표)씨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장효수 목사가 진행을 맡는다.

또한 산호세지역에서 활동하는 모니카 최(SV한미봉사회 부관장), 정은경(아름다운재단 사무국장), 천정구(밀알선교회), 윤욱현(암환우 후원회 총무), 오미숙(소셜워커), 이경렬(새소망교회 담임목사), 박수경(부동산융자협회), 문성원(SV연합회 회장), 어은주(사회복지 전문가), 김순영(자원봉사자)씨 등이 개인자격으로 참여, 봉사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한인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연대(Network)를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크리스챤 아카데미 대화모임의 이번 주제는 한인사회의 봉사이지만 앞으로 산호세지역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놓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관심있는 사람들이 대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합리적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초청대상자는 주제에 따라 달라지며 향후 모임에서는 산호세지역 한인사회의 노인문제와 과제, 여성과 참여, 종교간의 대화, 문화공동체와 과제, 언론과 과제, 1세목회자와 2세목회자와의 대화, 한국학교와 과제 등을 다룰 예정이다. 문의: 새하늘 우리교회(408-318-2004)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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