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2008-10-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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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나일바이러스 위험 여전

지난 한주 동안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다시 발견됐다고 방역당국이 는 29일(수) 발표했다.

새로이 확인된 감염 사례로는 피츠버그에서 발견된 모기집단 1군과 오클리에서 발견된 닭 1마리다. 이로써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에서 올해에 보고된 감염 사례는 주민 4명을 비롯해 죽은 새 87마리, 모기집단 31군, 다람쥐 9마리, 말 3마리로 늘어났다.

방역당국은 지역 주민들에게 모기들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물웅덩이와 버려지거나 관리 방치된 수영장 등의 제거를 촉구했으며 30일(목)에는 피츠버그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모기를 발견하거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경우 반드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전화 (925)771-6195, 콘트라코스타 보건소 (888)959-9911.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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