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세탁협, EB, SF 노인회에도 각각 2천달러씩
북가주 한인세탁협회(회장 오재봉)가 28일(화) 낮 12시 샌프란시스코 국제숯불에서 본국소년소녀 가장 및 EB, SF노인회를 돕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8월초 있었던 후원기금마련 골프대회 결과 총 8,000여달러가 모금됐으며 이중 4,000달러는 본국소년소녀가장돕기 북가주 후원회(회장 이근신 목사)에, 그리고 이스트베이 한미노인봉사회, 상항한미노인회에 각각 2,000달러가 전달됐다.
오재봉 회장은 “불경기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공금 횡령과 관련된 루머로 후원업체들의 약정금액 수금이 늦어졌다”고 후원금 전달이 약 2달 가량 지체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광용 골프위원장은 “좀더 많은 금액을 후원하고 싶었지만 경기가 안좋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협력업체로부터 후원을 받기가 곤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오재봉 회장을 비롯, 이광용 골프위원장, 이근신 목사를 대신해 참석한 이동일 본국소년소녀 가장돕기 북가주 후원회 사무총장, 김옥련 EB노인회장, 최봉준 SF노인회장이 참석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