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동 성매매 대대적 단속

2008-10-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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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역서 100여명 체포

아동성매매에 촛점을 맞춘 전국적인 매춘단속을 통해 베이지역에서만 100여명이 체포됐다.

FBI 조 섀들러(Joe Schadler) 대변인은 지역 경찰국과 공조한 이번 단속에서 지난주 3일간 전국 29개 도시에서 모두 64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베이지역에서는 오클랜드, 콩코드, 산호세, 캠벨, 밀피타스, 모간힐, 산마테오, 산타로사, 산라파엘,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단속이 실시됐다.

섀들러 대변인은 이어 베이지역에서는 길거리와 호텔, 그리고 크레이그스리스트(Craigslist)를 포함한 웹사이트를 통해 함정수사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번 단속에서 전국적으로 46명의 매춘 아동이 발견됐으나 베이지역에서는 몇명이 성매매로부터 구출됐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FBI는 전국적으로 518명의 성인 매춘부와 73명의 포주가 체포됐다고 덧붙였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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