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비스 지역·계층 보다 확대

2008-10-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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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종합복지관, 5개년 발전계획 ‘비전 2012’ 발표


한울종합복지관이 레익, 듀페이지 카운티로의 확장을 비롯해 청소년층 및 한인 가정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5개년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한울종합복지관은 마운트 프로스펙트 소재 서버브 사무실에서 이사진,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향후 5년동안 목표로 하는 내용을 담은 ‘비전 2012’를 시카고 한인 언론기관을 대상으로 발표했다.


줄리아나 추 이사장은 급변하는 커뮤니티의 환경에 부응하기 위해 젊은 이사들을 새롭게 영입하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 서비스를 찾아서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은 서비스 지역의 확장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석갑 사무총장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서버브 노인들을 위한 점심 식사 제공 프로그램이 몇달안에 프로스펙트 하이츠 소재 중앙감리교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그는 6만8,500달러의 그랜트를 받아 60세 이상의 연장자 50명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인데 앞으로 계속 더 좋은 장소와 질좋은 식사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경현 기자> namu912@koreatimes.com

사진: 한울종합복지관의 향후 5개년 발전 계획이 발표된 뒤,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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