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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거절 소송 내달 7일
2008-09-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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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라는 이유로 건물임대를 거절당했다며 한인 건물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건(본보 2007년 12월 26일자 페닌슐라면 보도)의 재판일이 오는 10월7일로 결정됐다. 지역 사회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이번 재판은 이날 오전 10시 뉴폿뉴스의 연방지법에서 열린다.
소송을 당한 김씨 부부는 현재 변호사를 선임,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이번 소송의 부당함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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