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교육 ‘비전스쿨’ 22일 개학
2008-09-20 (토)
기독교 선교사들의 전문교육 프로그램인 비전스쿨이 라스베가스에서도 열린다.
순복음 라스베가스교회(담임목사 강일진)가 주관하는 2008 라스베가스 비전스쿨은 9월22일부터 11월4일까지 열리게 되며, 이를 위해 인터콥본부에서 박바울, 강요한 선교사와 찰스 리, 김치길 목사 등이 파견되어 강의를 맡게 된다.
강의내용으로는 21세기 선교현황, 미전도 종족 선교, 제자의 삶, 선교와 비즈니스, 중보기도와 영적 전쟁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등록비 200달러. 문의 (702)453-1223 순복음 라스베가스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