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입양아 모국방문 지원약속

2008-08-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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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라이온스, 이영우씨 초청 만찬


입양인들에게 모국에 대한 뿌리를 찾아주는 일을 하며 돈독한 우정의 관계를 맺고 있는 아리랑 라이온스 클럽과 서울 ROTC 라이온스 클럽 간에 다시 한 번 화합의 장이 열렸다. 아리랑 라이온스 클럽(회장 권희완)은 12일 미국을 방문 중인 ROTC 라이온스 클럽의 이영우 전 회장을 우래옥 한식당으로 초청해 만찬을 열었다.

아리랑 라이온스 클럽의 권희완 회장은 저희가 매년 주최하는 시카고 입양 청소년 모국 방문 행사에 지난 3년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ROTC 라이온스 클럽에 대해 늘 고맙게 생각해 d고 있었다. 지난 6월에 임기를 마치신 8대 회장인 이영우 전회장이 미국을 방문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초대하게 됐다고 모임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영우 전회장은 저희 클럽이 속해있는 354-A 지구의 협조를 얻어 내년부터는 입양 청소년 모국 방문 행사를 더욱 지원해 드리기로 신임 회장 및 지역구 부총재와 협의를 하고 있는 상태라며 시카고의 아리랑 라이온스 클럽에서 진행하고 있는 뜻깊은 사업에 대해 고국에서도 더 큰 보탬을 드리고자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경현 기자> namu912@koreatimes.com

사진1: 아리랑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시카고를 찾은 ROTC 라이온스 클럽의 이영우 전회장과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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