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건전성으로 ‘추천’ 등급
2008-08-13 (수) 12:00:00
포스터은행, 은행평가 전문기관으로부터
포스터은행(행장 김병탁)이 은행평가 전문기관인 ‘바우어 파이낸셜’(BAUER FINANCIAL)로부터 최고보다 하나 아래인 별 4개 ‘추천’ 등급을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플로리다주에 소재한 바우어 파이낸셜은 은행 등급을 조사하기 위해 설립된 독립기관으로서 미국내 각 은행 및 신용조합의 실적을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 기관이 지난 1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포스터은행은 최근의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건전한 재무구조와 꾸준한 순익을 유지, 전국에서 가장 견실한 은행 중 하나로 꼽혔다. 바우어측은 포스터은행이 지난 1989년 창립된 이래 시카고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예금을 보장해온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이 은행이 최근 12분기 동안 연속으로 추천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포스터은행 김병탁 행장은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미국내 많은 은행들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상당수 시카고 한인들이 자신의 예금에 대해 불안해하는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는 하지만 포스터은행은 권위 있는 은행 평가기관인 바우어 파이낸셜이 평가하듯 최고 수준의 재정적 건실함을 자랑하고 있으므로 고객들은 안심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봉윤식 기자 feedpump@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