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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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차세대 무역스쿨 ‘개강’

2008-08-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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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오전 뉴왁/프리몬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6기 재외동포 해외 차세대 무역스쿨에는 당초 계획인 50명을 넘은 65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북가주 차세대 무역스쿨은 전 세계 105개 지역 중 엄선된 25개 지회 중 하나이며 국제통상전략 연구원 조셉 윤 소장, 워싱턴주 폴 신 상원의원, 윌셔 스테이트 은행 고석화 이사장, 키잔 인터내셔널 김시왕 사장, 미 상무부 수출법규 전문인 래리 설리반 등 다수의 무역 전문인들이 강사진으로 참가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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