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밴쿠버 해변에서 금연(?)

2008-07-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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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국-공원이사회 법안 추진

밴쿠버에 소재한 레스토랑과 바 그리고 공공장소 건물에서 흡연이 금지되고 있는 가운데 해변에서도 흡연을 금지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20일 ‘뉴스1130’이 보도했다.

보건국과 공원이사회는 해변에서의 금연실시와 관련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공원이사회장은 해변에서 금연토록 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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