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우 어린이들에 희망 전해요

2008-07-20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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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 시카고 공연

8월9일 크리스찬헤리티지아카데미


8월10일 구세군교회, 헤브론교회

천상의 목소리로 희망을 노래하는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의 2008 여름 미주 순회 콘서트가 ‘힘겨워 하는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합창(A Voice for The Voiceless)’을 주제로 시카고를 비롯한 미국내 12개 지역에서 열린다.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부회장 박준서)와 한국일보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하와이를 시작으로 25일 LA, 30일 달라스 등을 거쳐 시카고에서는 8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이 중 9일 공연은 노스필드 소재 크리스찬헤리티지아카데미에서, 10일에는 오전 11시 시카고 구세군교회와 오후 6시 프로스펙트하이츠 소재 헤브론교회에서 각각 열리게 된다. 모든 입장료는 무료다.

월드비전 중서부 지부장 김경호 목사는 이번 미주 순회공연에 나서는 합창단은 전국 12개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합창단에서 선발된 최정예 36명으로서 맑고 투명한 목소리로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며 월드비전이 모든 경비를 부담하는 만큼 많은 한인들의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목사에 따르면 월드비전 지역 개발 사업에 관심이 있는 경우 1인 매달 30달러로 후원이 가능하다.(문의: 866-625-1950) 봉윤식 기자 feedpump@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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