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기 어려울수록 투자해야”

2008-07-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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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부동산 지점 개설 기념 특별세미나 개최

불황 극복을 위한 부동산 특별 세미나가 열렸다.

1일 KR부동산(대표 케빈 리) 골프 지점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인 60여명이 참석, 경기 침체 시기에 가능한 투자 방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세미나에서는 법률과 부동산, 금융, 세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초빙돼 참석자들을 상대로 투자 지식을 전달했다. 법률고문 짐 수 변호사가 E2비자를 이용한 투자 이민을, 이어 임민주 공인회계사가 상업용 부동산 관련 ‘1031 Exchange’를 이용한 세금 납부 유예 및 절세 방법을 설명했다. 체이스은행에서는 제니퍼 버치 부지점장이 파견돼 현 모기지 시장 상황과 사전승인 및 FHA론 변환의 혜택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KR부동산 케빈 리 대표가 부동산 상식을 설명하면서 불경기를 활용한 투자 방법을 제시했다. 케빈 리 대표는 불경기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는데 많은 한인들이 주저하면서 나서지 않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 위축된 투자 심리를 되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R부동산은 현재 시카고에 본점이 있으며 세미나가 열린 골프지점은 2호점이다. 오는 11월에 한국 최대 부동산 회사와의 파트너 계약을, 2011년까지는 시카고를 중심으로 전 미국을 커버하는 부동산 망 설립을 추진 중이다. 봉윤식 기자 feedpump@koreatimes.com

사진: KR부동산 케빈 리 대표가 경기 침체 상황을 설명하고 대체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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