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 무역인 양성의 요람
2008-07-01 (화) 12:00:00
World-OKTA 주최, 2008년 차세대 무역스쿨
7월10~12일 베스트웨스턴호텔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와 한국 국제통상전력연구원 주관 2008년도 미 중서부 지역 ‘World-OKTA 차세대 무역스쿨’이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윌링 소재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개최된다.
한인 차세대 무역인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 정부의 장학금과 시카고무역인협회의 후원금으로 열리는 이번 무역스쿨은 시카고를 비롯한 미중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젊은 한인 예비 무역인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무역업무 전반과 무역업 동향, 한국과의 무역업 연계 등에 관한 주제로 진행돼 무역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수료생들에게는 KOTRA의 협조로 한국 산업체와 연결된 창업 지원이 제공된다. 또 기조 연설자로 현 워싱턴주 상원 부의장으로 재직 중인 신호범 의원이 초청돼 차세대 한인 무역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한국 상품 무역에 관심이 있는 한인 1.5~2세 무역인으로 연령은 22~32세로 제한된다. 현지 유학생 또는 상사 주재원은 지원할 수 없으며 한국어 의사소통 및 수강이 가능해야 한다.
선발시 제공되는 특전으로는 인턴십과 한국방문교육 추천, 한국 유관기관 연계사업 추천 등이 있다. 신청서 배부 및 접수는 시카고 무역인협회가 담당한다. 이 단체 이병근 회장은 World-OKTA의 주관하에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무역스쿨을 개최한다며 졸업후에도 무역 업무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추후 관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문의: 847-366-1697, wiscorp1320@yahoo.com) 봉윤식 기자 feedpump@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