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밤중 총격사건 잇따라

2008-05-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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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퀴틀람․아보츠포드…2명 부상

한밤중에 총격사건이 로우워 메인랜드에서 두 건이 발생했다고 ‘뉴스 1130’이 29일 보도했다.

첫 총격사건은 코퀴틀람의 브루넷과 킹 에드워드 사거리 근처에서, 두 번째 총격사건은 아보츠포드에서 일어났다.

코퀴틀람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20대 남성이 부상을 당했고, 아보츠포드에서는 60세 여성이 가슴부위에 총상을 입고 각각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아보츠포드 총격사건 용의자 60세 남성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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