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복음화 대성회 7백여명 몰려 성황
2008-05-10 (토)
크게
작게
라스베가스 교회협의회(회장 정봉채 목사)가 주최한 복음화 대성회가 연인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부터 3일간 주님의 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대성회는 강사로 초청된 어바인 베델교회 담임 손인식 목사는 ‘신앙이 신앙 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으며 마지막 날 40여명의 라스베가스 목사와 사모들의 찬양 순서가 마련되기도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대선] 재선 꿈꿨던 주인공에서 구경꾼으로…씁쓸히 개표 지켜본 바이든
트럼프, 대선 승리 선언…“47대 대통령에 당선돼 영광”
[대선] 트럼프, 선거인단은 물론 전국 득표율도 앞서
[대선] 트럼프 우세에 치솟은 환율·금리…1,420원 전망까지
[대선] 해리스 모교 하워드大, 축제모드서 급전직하 ‘침묵’
영 김 3선·데이브 민 당선 유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