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2008-04-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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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창설 59주년 기념식

해병대 창설 59주년 기념식 및 새크라멘토 해병대 전우회 1주년 기념식이 13일 랜초 코도바에 있는 이찌마끼 일식당에서 새크라멘토 지역 해병 전우회(회장 김성국) 주최로 열렸다. 김정근 회원의 사회로 시작된1부 순서로 국민의례 후 해병대 전우회 헌장 낭독이 있었으며 공로패 수여식, 김명환 총재 격려사, 회장 인사, 고문 인사, 해병대가 제창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모두 함께 하는 저녁 식사후 여흥으로 해병대원간의 연결 고리를 굳세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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