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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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무료감상회 17일 열린다

2008-04-1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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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서울문화원(원장 배상환)은 오는 4월17일 오후 6시부터 메릴랜드 팍웨이와 플라밍고 동남쪽에 위치한 클락카운티 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영화 무료감상회를 개최한다.
상영될 영화는 히트작인 ‘라디오 스타’로 박중훈과 안성기가 주연을 맡았으며 2006년 청룡영화상 남우주연 공동수상작이다. 배상환 원장은 “많은 한인들이 오셔서 감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어자막이 있는 이 영화의 상영시간은 115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이다. 티켓 문의는 서울문화원 (702)838-3168, 37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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