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크라멘토 세탁협회 환경세미나

2008-04-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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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세탁협회 환경세미나

초대강사인 데이빗 김 사장이 퍼크 드라이 크리닝의 장점과 비용절감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5일(토)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새크라멘토 한인회관에서 새크라멘토 세탁협회(회장 잔 박)가 주최하는 환경세미나가 있었다.

퍼크 기계를 사용하는 업주들은 3년에 한 번씩 교육을 받고 이수증을 갱신하여야 하며, DK 세탁장비의 데이빗 김 사장이 초대 강사로 교육을 진행했다.

북가주 한인세탁협회 오재봉 회장, 이스트베이 제임스 리 부회장, 새크라멘토 세탁협회 저스틴 림 총무를 비롯한 40여명이 세미나에 참가하였으며, 세미나가 끝난 후 교육을 받은 참가자들에게 이수증을 수여하였다.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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