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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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차차차, 라인댄스 2기 개강

2008-03-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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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한인여성회(회장 리아 메도우)는 지난 18일 뉴폿 뉴스 지역의 페닌슐라 안식일 교회에서 8주간의 제2기 라인댄스 강습을 시작했다.
수강료는 1회 5달러이며 매주 화요일 저녁 7:30분부터 9:00까지 1시간30분 동안 이경례 강사의 지도아래 차차차, 살사, 탱고의 기본 스텝을 음악에 맞춰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리아 메도우 회장은 “1기에 이어 2기에는 더욱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며 “1기에 참석하지 못해서 춤 동작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회원 개별 특별지도를 하고 있으므로 부담 갖지 마시고 오셔서 함께 재미있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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