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 생명 축제

2008-03-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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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영락교회(목영수 목사)에서 16일 오후 6시부터 새 생명 축제를 가졌다.

찬양 리더 김환일 목사가 이끄는 조이플 찬양팀의 인도로 130여명의 신도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찬양의 시간을 가졌다.
장소 : 새크라멘토 영락교회 8224 Kiefer Blvd, Sacramento, CA 95826
전화 : (916) 369-0990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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