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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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톤로드 지역 29일 순회 영사업무

2008-03-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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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톤로드(페닌슐라, 타이드워터) 지역의 순회 영사업무가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버지니아 비치지역 새순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순회 영사업무에서는 여권신청 및 갱신, 국적 포기, 비자 신청 등 영사업무 일체와 시민권 신청 업무를 처리해 준다. 순회영사업무는 한인들의 바쁜 이민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2회씩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타이드워터 한인회(757)560-4420, 588-629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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