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영락교회(담임 목영수 목사)는 오는 16일(일) 종려주일에 주님을 찬양하는 새생명 찬양축제를 갖는다.

이날 찬양 축제는 동교회 새생명 찬양팀이 인도한다. 영락교회는 부활절을 한주 앞둔 종려주일의 찬양 축제를 통해 상처로 아파하는 심령들이 치유되고 새로워지는 기적의 자리에 많은 참석을 바라고 있다.

집회시간은 16일(일) 오후6시 저녁식사, 오후7시 찬양축제, 집회시간에 유아와 어린이를 돌봐 준다. 목영수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새크라멘토 영락교회는 말씀과 찬양과 기도가 균형을 이루는 예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교회 주소 : 8924 Kiefer Blvd., Sacramento, CA, 9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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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 soorakso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