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개업-아시안마켓내 ‘언디게이터’
2008-02-02 (토)
아시안마켓 로비에 한국제 남녀 언더웨어와 악어백 전문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 본보에서 ‘아름다운 거래’로 기사화했던 키미분식의 전 대표인 김영미씨가 아시안마켓 1층 로비에 ‘언디게이터’라는 상호로 새로 둥지를 틀고, 한국제 언더웨어와 고급 악어백을 판매하고 있다. 언더웨어와 엘리게이터의 합성어로 만든 ‘언디게이터’는 고급스런 매장 분위기에 최신 디자인의 상품을 취급한다고 밝혔다. (702)480-2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