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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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국 대표 미인”

2008-02-0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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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라스베가스 플래닛 할리웃 호텔에서 열린 2008년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에서 미스 미시간 출신의 커스텐 해그런드가 영광의 미스 아메리카로 뽑혔다. 해그런드가 왕관을 쓴 뒤 기뻐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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