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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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산다이 스시 아귀전문점으로 변신

2007-12-1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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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스시롤 테리야키 전문점으로 잘 알려진 산다이 스시(대표 타미 리)가 한인 손님들을 위한 겨울특선 웰빙 아귀요리를 새로 선보이며 아귀전문점으로 변신했다.
산다이가 아귀전문점으로 새로운 타이틀을 건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한국에서 이름난 ‘금수복집’의 주방을 20여년 지켜온 최성희씨가 산다이의 주방을 새로 맡게 된 것인데, 최씨는 본 메뉴는 물론 아귀껍질 무침을 비롯하여 양배추 나박김치, 생미역무침 등 찬을 직접 준비한다. (702)399-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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