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찬양집회
2007-12-10 (월) 12:00:00
“성령대부흥의 피날레”
Again 1907 노아의 방주 찬양집회 그 대단원의 막이 9일(일) 저녁 7시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 올랐다.
새크라멘토 지역의 성령대부흥을 위해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여섯번째 집회를 마지막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게 된다.
방주선교교회 김현진 전도사는 2008년부터 새크라멘토 지역 청년연합 행사로 노아의 방주 찬양집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이번 집회는 청년들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다 초청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