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낡은 통학버스 교체비용 주교육부 1,030만달러 배정

2007-11-26 (월) 12:00:00
크게 작게
캘리포니아 주교육부는 문제 아동을 위탁, 수용 환경 개선을 위해 주내 50여 아동보호수용서비스 센터에 1,900여만달러의 기금을 새로 지원한다고 지난 20일 발표했다. LA카운티는 가장 많은 440여만달러를 배정 받았다.
또 주교육부는 지난 19일 낡은 학교 통학버스 교체를 위해 각 교육구 및 각급 학교에 버스교체 비용 1,030만달러를 배정했다. 이에 따라 1992년 이전에 생산된 학교 통학버스가 대부분 교체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