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5일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날

2007-09-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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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토요일에 페어리테일 타운에서 NorCal 센터 주최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 페어리테일 타운 곳곳에서 통역자가 청각장애인들을 도와줄 계획이다. 공원 방문객들은 마더 구스 스테이지에서 특별한 정보를 얻고 공연을 즐기며 아트 앤 크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다.

토요일 개장시간은 오전 아홉시에서 오후 네 시며, 입장료는 4달러 25센트, 공원 멤버와 2세 미만의 유아는 무료다.

<이현주 객원기자> hyunju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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