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차압, 더 이상 안된다
2007-08-19 (일) 12:00:00
데일리 시장, 해결의지 강력 표명
데일리 시장이 시카고는 물론 국가적으로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주택차압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하겠다는 의사를 강하게 나타냈다.
트리뷴지에 따르면 데일리 시장은 지난 18일 웨스트 잉글우드 소재 하퍼 고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정부는 돈이 없어 집을 잃어버린 이들을 구제한다는 취지와 함께 앞으로 주택차압을 당한 시민들의 명단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 시장은 이어 “이들을 돕는데 있어 정부는 물론 모기지 회사 등 이들을 돕는데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카고시에는 현재 88가구당 1채꼴로 주택차압이 이루어지고 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