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컵스에 또 한국인 선수

2007-08-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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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 외야수 국해성으로 밝혀져

인천고 3학년 외야수인 국해성이 메이저리그 도전을 위한 첫발을 시카고 컵스와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국 소식통에 의하면 한국 프로야구 신인 2차지명에서 탈락한 국해성은 미국행을 선택하고 그동안 접촉중이었던 시카고 컵스와 입단 계약서에 사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계약 내용을 극비로 다루기를 원하는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정확한 세부 내용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마이너리그 급의 계약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포지션은 야수와 투수 이지만 중학교때 오른팔 인대 수술을 받아 현재는 야수에 매진하고 있지만 투수로서의 자질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공식 입단식을 통해 계약 내용을 밝힐 예정인 국해성은 지난 6월 시카고 컵스와 계약한 신일고 이대은에 이은 컵스와 계약한 5번째 한인 선수이다.
<정규섭 기자>
8/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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