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삶의 기록으로 가치부여”

2007-08-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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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관헌 한인회자문위원장 북사인회
수익금은 비영리 단체에 기부

한인회 림관헌 자문위원장은 지난 6월 출간한 저서 ‘세계속 자랑스런 한국을 위하여’의 출판 기념 북사인회를 16일 6시부터 나일스 소재 수퍼 H 마트 열린 문화센터에서 가졌다.
림관헌 자문위원장은 “이번 칼럼집을 출판 하게 된 가장 큰 목적은 미국 내 차세대 젊고 어린 한인들에게 한인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함이며 삶의 기록으로 가치를 부여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1970년 한국 생산성본부에서 출판된 ‘한국공기업의 경영이론과 실제’에 이어 두 번째 저서를 발간하게 된 림 자문위원장은 “오랜 미국 생활을 통해 한인의 정체성, 역사문제, 동포문제 등을 다루어 자라나는 2세대들에게 참고자료가 되고 계몽자료가 되길 원한다. 이번 칼럼집을 통해 다시 한 번 한국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칼럼집 출판 목적을 밝혔다.
70여명이 넘는 지역 인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밝은 표정으로 저자 인사를 가진 림 자문위원장은 “이번 칼럼집 판매 수익금은 한인회, 상록회, 복지회를 비롯해 문화회관 건립추진회 등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비영리단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방법을 찾아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수익금 기부 의사를 표하기도 했다.

<정규섭 기자>
8/18/07
사진: 북사인회를 찾은 독자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저자 림관헌 한인회 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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